테라 환영의 탑 트라이

- 사제 관점

 

 

 

 

 

뭐.. 1층부터도 별거 없지만 !

5층에서는 파티원 중 한명의 닉네임과 눈이 멀어갑니다 라는 경고 문구가 뜨는데요 ~

양쪽에 있는 거울을 쪼물 쪼물 돌려주시면 순간적으로 빛이 비춰지고

눈이 멀지 않아서 꾸준히 딜을 할 수 있답니다 !

(한번 좌측거울을 돌리면 두번째는 우측 거울을 , 이런식으로 거울도 번갈아가면서 돌려주셔야 해요)

 

저도 돌리고 마공님도 돌려서 얼른 손을 떼버렸어요~

 

쫄은 힐러가 힐 어글을 먹고 끌고 다니면서 드럼통을 터트려서 쫄을 한방에 처지해줘야 합니다

다들 48때 아카샤 가보셨다면 잘하실 거에요 ~

(그렇지만 저는 샨드라때 부터 시작 해서.. 아카샤를 잘 몰라요... 버둥 버둥 ..)

 

아카샤를 처치하고 나면 갈라쉬가 나오는데요 ~

이녀석은 바퀴처럼 돌때 조심하셔야 해요 !

무진장 아픔 !!!!!!

 

 

포식자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몹이에요!!!!!!!!!

 

주변에 영혼에게 스치기만 해도 디버프가 걸려서 죽고 만다는 슬픈이야기 !!!

 

랜타 독장판은 딜러와 탱커가 힘들지 않게 밖으로 깔아주시면 되요 ~

 

자바르만은 성상때처럼 커다란 원을 랜타로 선물해줍니다 ㅠㅠ

이것은 파티원을 죽이는 어마무시한 자폭병 !

 

큰원이 생긴다면 그냥 밖으로 빠져서 원이 사라지면 들어오셔서 딜하시면 되요 ~

 

중간 중간 담벼락 처럼 딜러나 탱커를 가두는데 ~ 걱정마세요!

저처럼 사제가 당겨 드립니다 ~

 

(정령팟이라면 깨부시고 나오시기도...)

 

 

환영의 탑이 2탄이 나온뒤에 처음 가보았는데.. 그뒤로 한번도 못 가고있네요..

 

에휴..ㅠㅅㅠ

또 한번 가보고 말리라 !

다른 영상은 용량 관계상 ㅠㅠ 다음에 찍어서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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