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로그래밍 입문에서 완성까지

▲게임프로그래밍 SBS아카데미 게임학원 수강생 작품시연회 모습

컴퓨터, 모바일 안의 세상은 무수한 0과 1의 구조를 통해 구성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나의 어플,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많은 집결체 들인 1 과 0의 배열이 필요하고 

그들이 다양한 형태를 갖기 위한 디자인 소스와 구조들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나의 어플,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들을 

우리는 쉽게 '코딩'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게임프로그래밍 SBS아카데미 게임학원 수강생 작품시연회 모습

이런 코딩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C언어, C++, JAVA 등등 무수한 프로그래밍 언어 부터

시작 하여 운영체계들에 따른 빌드들도 필요해 질 것이다.

그렇다면 게임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게임프로그래밍 은 어떨까?

일반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IT개발과 달리 게임만이 갖는 특성들이 있다.

웹이나 간단한 프로그램의 경우 입력 값에 따른 출력 값이 정해져있지만,

게임의 경우 이야기가 다르다.

▲게임프로그래밍 SBS아카데미 게임학원 수강생 작품시연회 모습

게임은 공격 패턴에 따라 혹은 이동방향에서도 무수히 많은 경로들과 

도출되는 출력값이 다양하다.

이때문에 게임프로그래밍 작업에서는 자료구조 & 알고리즘이 필수인지도 모른다.

또한 게임이라는 하나의 가상세계는 복잡하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게임프로그래밍 SBS아카데미 게임학원 수강생 작품시연회 모습

간단하게 LOL 을 예로들어 소환사 협곡을 플레이 하면서 보면

일정 시간마다 미니언, 슈퍼미니언이 생성되고 알아서 적과 아군을 판단하여

공격을 가하거나 어시스트를 하며 상대 보탑을 파괴하기까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인다. 

이러한 작용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게임프로그래밍 안에 존재하는 '인공지능' 구성 때문이다.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굳이 이 인공지능이 필요하지 않지만, 

이처럼 게임안에는 각자 자신의 위치, 입력에 따른 출력값을 주기 위해 많은 인공지능 체계들이 자리 잡혀 있다.

이렇듯 복잡한 게임프로그래밍, 

어떤 곳에서 배워야 할지가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전문적인 교육기관 SBS아카데미 게임학원 을 만난다면, 게임프로그래밍 입문에서 완성까지

전혀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다.

처음 프로그래밍 분야에 도전 하는 사람도, 이전까지 프로그래밍을 경험 해 봤던 사람들도

6개월 혹은 취업준비 9개월 과정으로 자신의 목표에 맞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소수정예 기수별 수업이 진행 되고 있다.

현재 2017년 새해와 다가올 설 연휴를 맞이하여 다양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하니, 게임프로그래밍 입문에서 완성까지 스킬업이 가능한

SBS아카데미 게임학원 을 지금 당장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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